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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건강원 청결, 고객이 못 보는 곳까지 보여드립니다

정명조 (약초관리사 1급)

성석건강원은 달임 장비를 매번 세척하고 재료도 꼼꼼히 씻습니다. 고객이 못 보는 곳까지 위생 과정을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건강즙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보시나요?

맛, 재료, 가격…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가장 먼저 청결을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써도, 달이는 장비가 더럽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리 정성을 들인다 해도, 재료에 이물질이 남아 있다면 진심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성석건강원 대표 정명조입니다.

오늘은 평소 고객분들이 직접 보기 어려운 작업 과정의 위생을 사진으로 보여드리려 합니다.


달임 장비, 매번 닦습니다

왜 매번일까요?

즙은 당분과 단백질이 함께 달려 나옵니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씻지 않으면 잔여물이 남고, 다음 배치에 영향을 줍니다. 냄새가 배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추출기를 쓸 때마다 안쪽까지 직접 세척합니다. 귀찮더라도 이 순서는 건너뛰지 않습니다. "내가 먹을 것처럼, 내 부모님 드릴 것처럼 달인다"는 게 말뿐이어선 안 되니까요.

추출기를 직접 세척하는 모습


재료 세척, 눈에 안 보여도 합니다

고객분들이 건강즙을 받아 드실 때 재료가 어떻게 씻겼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 신경 씁니다.

샤워기로 흐르는 물을 충분히 흘려 여러 번 씻습니다. 재료 특성에 따라 손으로 직접 문지르기도 하고, 담갔다 헹구기도 합니다.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과정이지만,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샤워기로 재료를 꼼꼼히 씻는 모습


한약재도 예외 없이

흑염소즙에는 여러 한약재가 들어갑니다.

한약재라고 해서 그냥 넣지 않습니다. 포장재에서 꺼낸 뒤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세척 과정을 따로 거칩니다. 건조된 재료라 물이 닿으면 불어나기도 하지만, 그게 더 나쁜 것들을 걸러냅니다.

한약재를 세척하는 모습


사진으로 공개하는 이유

혹시 이런 생각 드신 적 있으신가요?

"건강원은 안에서 뭘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저도 처음 건강원을 운영할 때 그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전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슬로건도 그래서 나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지 마세요. 직접 와서 보세요."

사진은 그 연장선입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분들께 작업 현장을 최대한 가까이 보여드리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는 약초관리사 1급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료를 고르고 다루는 일이 전문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내가 만드는 것에 책임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청결은 그 책임의 시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달임 장비는 얼마나 자주 세척하나요?

즙을 달일 때마다 매번 세척합니다. 전 배치의 잔여물이 섞이지 않도록 추출기 안쪽까지 꼼꼼히 닦고 헹굽니다.

재료는 어떻게 세척하나요?

흐르는 물에 샤워기를 이용해 여러 차례 씻습니다. 한약재도 마찬가지로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따로 세척 과정을 거칩니다.

세척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나요?

방문하시면 언제든 작업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사진으로도 공개하고 있으니 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궁금한 점은 편하게 전화 주세요

급하게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직접 와서 보고 고르셔도 됩니다.